논산시 채운면 화산사거리 후계자 토종 한우타운
가격은 최저↓ 입맛은 최고↑ 돼지고기 값이면 O.K
논산시 채운면 화산 4거리 앞 기존 대장금 식당이 후계자 토종 힌우타운으로 새롭게 선보이면서 식당을 찾는 고객들마다 가격은 최저 입맛은 최고를 즐길 수 있어 대만족을 표하고 있다.
특히 후계자 『토종 한우타운』은 기존의 한우가격 반가격이면 먹고 사갈 수 있는 윈-윈 시스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고객들이 직접 고기를 골라 식단으로 가서 요리를 할 수 있어 이채롭다.
또한 단체 고객들을 위해 35인승과 12인승 차량을 항상 대기시켜 놓고 있으며
*한우등심 1인분 200g→ 1만원,
*한우모듬 1인분 200g→ 7천원,
*토종 흑돼지 1인분 200g→ 6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손님들을 모신다.
<식단 차림표 가격 포함임>
이 식당을 운영하는 고갑식 사장은 “ 저희들이 직접 기른 토종한우 암소만을 선별해서 소비자에게 중간 마진을 뺀 가격으로 저렴하게 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방법만이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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