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은 시장 앞에서 쓴 소리, 바른 소리 하는 사람 없고 선거운동위주로 시가 날뛰고 있다고”고 투덜 대는데 공무원들은 선거운동 개입 못하도록 조치 하시고 “사심을 버리고 열심히 일을 해서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기를 기대합니다.
현시장은 전임시장의 흠집내기,등을 위해 담당 과장등을 통하여 읍.면.동민을 동원하여 행사하면서 거짓행정(760억빚을 420억으로 줄여 시민을 속이는 등)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만한 시민은 가슴속으로 식상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공무원들이나 시민들이 시장 앞에서 쓴 소리, 바른 소리 하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고있다. 시민들은 시장은 직위와 권한을 가지는 일은 하지 않고, 일 년 내내, 예산과 민원을 이용하여 행사 위주로 선거운동만 하는것 같다고 한다 이제는 “사심을 버리고 열심히 일을 해서 시민들에게 선거 평가를 받기를 기대합니다”
이에 시민들의 요즈음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합니다. 많이 참고 해야 모든것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