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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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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남 원로 목사의 암석(stone) 박물관

여성친화도시로, 평생학습도시로

기사입력 2016-02-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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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영혼구원에 힘쓰며 교회박 세상에는 지팡이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목사 최병남 "제가 광석중앙감리교회에서 41년 간 시무했어요. 목회 말고 무엇이 기억에 남느냐고 물으면, 당연히 지팡이 만든거죠." 하시는 이 분,

 

 

이웃을 위해 살아온 사랑의 실천 갯 수, 지팡이 5만여개로 수를 헤아릴 수 있었다. 지금도 청려장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보급하고 있는중에 더욱 신기한 것은 자신이 사역하던 교회 인근의 광석 면사무소 주변에 '청려관'이라는 순수지구과학의 연구자료가 되는  암석(stong) 전시관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70평 남짓의 전시실은 많은 자료들이 너무 많은 양으로 빼곡이 들어있어 진열 전시품의 진가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수에 놀라고, 색다른 모양 화려함에 다시한번 놀라고, 관리하는 최목사의 정성에 다시 놀라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광석(鑛石), 수석(壽石, 水石), 수정(水 晶), 화석(化石), 물고기화석 등 1000여점을 수집하여 아마추어를 넘어 전문가도 다가서기 어려운 전문성을 띤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낸 대단한 업적의 전시관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구의 역사를 지질학적으로 원시시대, 시생대, 원생대, 고생대, 신생대로 구분되던가?  전시관을 혼자의 힘으로  희귀한 그림작품과 물질 등으로 조화를 이루며 균형있는 전시관(자연사 박물관)으로 다듬어 놓은 솜씨와 투자의 폭이  예사롭지 않았다.

 

 

‘믿는 이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다’지만 ‘창조의 신비를 본바요 만진바요’ 소우주를 만나는 오늘 감탄사와 더불어 최목사의 혜안에 머릿속이 하해지는 경이로움까지 느끼며 노아방주사건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앞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중요 교육 자료로, 110만 논산을 찾는 입영장병 가족들에게는 논산의 역사를 뛰어넘어 글로벌 관광자원으로 스토리텔링화 할수 있는 시각화된 기초단초로 맞춤이 아닌가 한다

 

 

특히 자유개방을 하고 있지는 않아 자유로운 방문은 어렵지만 논산시가 일구어낸 여성친화도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출발선상에서 발굴된 대단한 유산으로 보여져 서포터즈로서 꿈으로 가슴은 뛰고 있었다

 

 

 

 

 

 

 

▲ 최병남 목사님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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