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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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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 특별모금 개시

늘푸른나무

기사입력 2022-03-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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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오랫동안 홀몸노인과 장애인, 지역아동(청소년) 등의 소외계층에 대한 돌봄활동을 펼쳐온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대표 권선학)에서는 사회양극화와 가족해체 등으로 급증하는 돌봄사각지대 지역아동들의 <돌봄쉼터> 마련을 위한 특별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1차 목표금액은 3,000만원이다.

 

 

 

 

 

 

늘푸른나무는 그동안 <아이들과 어깨동무>라는 프로그램으로 거의 매주 소외계층 지역아동 대상의 주말돌봄을 실시해왔다.

 

 

 

 

 

 

<아이들과 어깨동무>는  학교·지역아동센터의 돌봄활동이 거의 금요일까지만 운영되는데 착안하여, ‘주말에 혼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각지대 틈새 돌봄 활동’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시민의식함양’으로 아이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감수성을 함양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과과정을 이해함은 물론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방침을 통해 인성과 시민의식을 키운다.

 

 

수년 전부터는 <전교가르멜 수녀회>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구)에서도 함께 하고 있다. 

 

 

20년 넘게 이 주말돌봄을 이어온 늘푸른나무의 권선학 대표는 “아이들의 유년시절은 그 아이들의 한 평생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중대한 과정이다.

 

 

절제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혼자 있게 경우, 미디어나 도박에 중독되기 쉽고, 범죄 노출확률도 높아진다.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주말에도 혼자 있는 아이들이 주말에도 보호받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절대 필요하다.” 며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후원문의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041)736-1223 / 010-3427-4556.

참고자료
시설개요
 ⚫형태: 가정형 / ⚫규모 : 약 30~40여평  / ⚫수용인원 : 약 20명
⚫조리와 식사 가능공간 ⚫ 쉴 수 있는 공간 (별도의 방/ 3개 이상)
⚫모두 모여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공간 ⚫ 기타 활동공간


 

‘주말에 혼자 있는 아이들’의 <돌봄쉼터>마련을 위한 특별후원
    농협 <351-2202-2022-53>  늘푸른나무
                                      (22년02월 시작합니다/ 2022년) 
- 후원자명과 후원내용은 쉼터에 새겨집니다. 자녀(가족)와 함께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주말돌봄센터>가 꼭 필요하다

 

⚫ 개 요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20년이 넘게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돌봄’을 실시해오고 있다. 직장인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주말의 여유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처음에는 월 1회 정도였으나 가족해체, 다문화가정의 급증 등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해 ‘주말틈새돌봄’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금은 거의 매주 실시하고 있다.

 

 

돌봄프로그램의 목표는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시민의식함양’이다.

 

아이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일관된 진행방침을 통해 인성과 시민의식을 키운다. 쓰고 외우는 과정은 없다. 아이들은 최대한 자연과 함께 하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 감성, 지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아이들과 어깨동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나 학교에서의  돌봄활동이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전까지만 운영되는데 착안하여, 토요일 ~일요일까지는 ‘혼자 있게 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돌봄프로그램이다.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가 어려운 사례라고 한다.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은 건전한 여가활동 부족, 학습능력의 저하, 가족애 상실, 사회성결여, 영양부족 등이며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절제력과 판단력, 상황별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혼자 있게 경우 우선 미디어나 도박에 중독되기 쉽고, 범죄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며, 영양부족과 무기력, 우울증에 빠지거나 은둔형 외톨이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될 경우, 결국에는 이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가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우리 사회가 감당해야 할 것으로 볼 때, 이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그에 따른 지원체계 혹은 지원활동은 당연하고 중요한 것이다.

 

 

⚫ 현 황 : ‘보편적 복지’라는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해 지금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돌봄에 대한 투자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들의 경우,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돌봄활동은 중요성과
필요성이 결코 돈으로 환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 할 것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소외아동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틈새 또는 보호자의 무관심, 시·공간적 틈새(특히 주말)가 발생하고 있으며 권선학 대표는 이러한 틈새에 착안하여 돌봄을 지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약4,000개소/ 월~금 운영)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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