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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논산 유치 총력 ‘충청권 상생의 길’ 연다

논산시

기사입력 2022-08-16 20:54 수정 2022-08-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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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국회를 찾아 정치권 설득에 나섰다.


 



12일 국회를 방문한 백성현 시장은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홍문표 의원, 이명수 의원 등을 만나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 시장은 이날 정계 인사들과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충청권을 살리고 충남 남부권을 경제 공동권역으로 묶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의 중심에 논산시가 있다는 점을 설파했다.


 




그러면서“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성공리에 완수할 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논산시의 절박한 심정을 국가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자각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는 오직 논산을 위해서가 아닌,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이 함께 살아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호소해 의원들로부터 함께 돕겠다는 답을 얻어냈다.


 



이어 논산시가 향후 조성될 국방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기존의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국방클러스터 안보 특별도시’로의 기반이 다져져 있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전국 최초 비전력 무기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교육 인프라, 그리고 방위사업청이 논산에 함께 자리한다면 국방산업 발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국방력 강화 차원에서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한 “대전에는 연구 기관을, 논산에는 산업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창출의 역할분담이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며 방위사업청 이전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


 




한편 시는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국토 중심에 위치한 논산시를 충남 남부권 공동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견인 동력으로 만들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특히 방위사업청 유치 성공을 위해 건양대학교에 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인재양성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의 미래인재들과 함께 만드는 국방중심도시 논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추진단을 출범해 유치 지원활동에 속도를 높이며, 9월 19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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