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대응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삐뚤빼뚤 나도 작가다’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그 동안 갈고 닦은 글·그림 솜씨 뽐내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백일장 작품집 중 우수작품 전시-
독립영웅 후손 울린 논산시의 찾아가는 보훈 행정 -백성현 논산시장, 13일 지역 최고령 독립유공자 후손 직접 찾아 감사의 뜻 전달-
논산시,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 총력 ‘충청권 상생의 길’ 연다 -백성현 논산시장, 12일 국회 찾아 정치권에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 당위성 피력-
전통시장에서의 다양한 볼거리ㆍ즐길거리ㆍ먹거리 체험 ‘문화장터 논산예술나들이’ 축제 개최 -상인과 예술인 하나되어 준비한 ‘이색’ 장터 축제, 12일 오후 5시부터 14일까지 열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논산시가 색다른 장터 축제를 개최한다.
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공동체 화합과 지역 안녕 기원하는 민속 공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 후 3년 만에 개최-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에서 준비한 소금문학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역 내 성인과 초등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난 6일(토) 첫날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성황리에 마쳤다.
논산지역에서 생산한 조생종 배가 미국으로의 수출길에 올랐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역 내 촘촘한 방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내권을 비롯한 연무지역 음식점에 1만7300개의 코로나19 신속 자가진단키트를 무료로 배부했다.
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11일과 12일까지 1박 2일로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 캠프인‘도담도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주민세 10억3천8백만원을 감면했다.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시민의 능동적인 문화활동 참여와 평생 학습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2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