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한국타이어 노조 이어 또다시 노동계 지지 선언
▶ 자동차 산업 현장 노동자들 “현장을 아는 교육감 필요”
▶ “기초학력·교권·학교폭력 문제 해결할 후보” 한목소리
▶ 노동계 연이은 지지 속 “이병학 중심 표심 집결” 평가
▶ “교육감은 정치 아닌 교육전문성과 실행력 후보 선택해야”
한국노총 충남세종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윤상신)이 5월 26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회의실에서 이병학(學) 충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전날 진행된 한국노총 신소재연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노동조합(한국타이어 노조) 지지선언에 이어 또다시 한국노총 산하 대형 노동조직이 공개적으로 이병학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선거 막판 노동계와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이병학 후보 쪽으로 표심이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노총 충남세종자동차노조 관계자들은 “충남교육은 더 이상 정치와 이념 논리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학력 저하와 무너진 교권,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이병학 후보가 충남교육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병학 후보는 “연이어 이어지는 노동계의 지지는 충남교육 변화에 대한 현장의 절박한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충남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결과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기초학력 회복, 교권 보호, 학교폭력 근절,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충남교육의 기본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충남교육감 선거에서는 한국노총 산하 조직들의 연이은 공개 지지선언이 이어지면서, 현장 중심·실행력 중심 후보로 평가받는 이병학 후보를 향한 노동계와 산업현장의 지지 흐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