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0:27

  • 뉴스 > 선거뉴스

“끝까지 단일화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병학(學), 선거 막판까지 단일화 추진

5월 27일 “이병학, 이명수 후보에 직접 전화해 충남교육 정상화 위한 단일화 제안, 금일 극적 회담 성사”

기사입력 2026-05-29 10:2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 5월 6일 이명수 후보 기자회견 직후에도 즉시 실무 협의 재제안
▶ 5월 7일 회동 약속 잡혔지만 이명수 측 지방출장 이유로 취소
▶ 단일화 총괄 책임자 문의했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답변
▶ 이후 연락 끊겼지만 이병학 후보 끝까지 단일화 노력 지속
▶ 27일 이병학 후보가 직접 이명수 후보에게 전화
▶ 이병학 설득 통해 총괄선대본부장 간 회동 성사
▶ “이병학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단일화 추진해왔다”
▶ 5월 7일 및 27일 실제 통화·연락 자료도 확보

충남교육감 후보 이병학(學)이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상황에서도 충남교육 정상화와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한 단일화 노력을 끝까지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학 후보 측은 27일 “저 이병학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단일화의 문을 닫지 않고 있다”며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학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6일 이명수 후보가 천안시청에서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연 직후에도 이병학 후보 측은 즉시 이명수 후보 측 정책본부장에게 연락해 다시 한번 단일화 실무 협의를 제안했다.

이후 양측은 5월 7일 정오경 만나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기로 약속했지만, 다음날 이명수 후보 측은 지방 출장 등을 이유로 점심 회동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이병학 후보 측은 저녁 시간이라도 회동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고 다음날 회동 가능 여부를 요청했지만 연락을 준다고 하고 그 이후 연락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병학 후보 측이 “단일화 총괄 책임자가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병학 후보는 단일화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병학 후보는 27일 직접 이명수 후보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단일화를 위한 대화를 요청했고, 설득 결과 이날 저녁 양측 총괄선대본부장 간 회동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학 후보 측은 “이병학 후보는 기자회견이나 공개 발언에 머무르지 않고, 선거 막판까지 직접 전화하고 직접 협의를 요청하며 단일화 가능성을 끝까지 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만 단일화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실제 연락과 협의, 제안과 행동을 계속 이어왔다”며 “5월 7일과 27일 실제 통화 및 연락 시도 자료 역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경쟁이 아니라 무너진 충남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기초학력 저하, 학교폭력, 교권 붕괴, 교육격차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남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학 후보는 “저는 끝까지 충남교육 정상화와 도민 통합을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누가 실제 행동으로 단일화를 추진해왔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책임 있는 결단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충남교육 정상화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