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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외식업계도 움직였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 천안시지부, 이병학(學) 지지선언

이병학 후보

기사입력 2026-05-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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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천안시지부, 이병학 후보 공식 지지
▶천안시지부 회원 3,000여 명... 유규상 회장 “현장을 아는 교육감 필요”
▶“교육은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살리는 가장 중요한 기반”
▶“기초학력·인성·예절교육 회복 기대”
▶이병학 “아이 교육과 지역의 미래 함께 살리겠다”

회원 3,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천안시지부(회장 유규상)가 이병학(學) 충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자영업·외식업계까지 이병학 후보 중심의 현장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천안시지부는 “교육은 단순히 학교 안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을 알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규상 회장은 “지금 충남교육은 기초학력 저하와 인성·예절교육 약화, 학교폭력 문제, 교육격차 심화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병학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지역과 함께 가야 한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고 성장해야 지역사회와 경제도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병학 후보는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 교육의 문제는 곧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기초학력·인성·예절교육을 바로 세우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교육은 정치와 이념이 아니라 현장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이병학 후보는 노동계, 장애인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에 이어 지역 외식업계까지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현장형 교육전문가’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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