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10일 복합문화시설 체육센터 「온담」에서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 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스포츠스태킹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 성취감 및 자신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와 함께 운영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101명과 인솔교사 54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전문 심사위원 6명이 경기 운영과 심사를 맡아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중학교로 나누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종목에 참가하며 기록에 도전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 경기와 행운 선물 뽑기, 단체사진 촬영 등을 함께 운영해 축제형 체육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교 담당교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요원이 함께 안전관리를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통해 도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