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9일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도전행동과 위기행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한다.
행동중재지원단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팀장을 단장으로 ABA행동중재 전문가, 논산계룡지역의 행동중재 전문가 교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수교육대상자 중 심각한 위기행동이나 도전행동이 있는 학생의 행동원인을 분석하고 도전행동을 줄여나가도록 하여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대상교는 2개교이며 행동중재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의 도전행동의 원인을 파악한 후, 담임교사가 교실 상황에서 실행 할 수 있는 행동중재기법을 안내하고 담임교사가 행동중재기법을 실시 후 학생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학생의 위기행동과 도전행동을 줄여나가도록 지원한다.
이혜경 교육장은 “위기행동과 도전행동을 가지고 있어 학교에서 수업을 받기 어려운 학생이나 그런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학교 현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행동중재지원단의 지원으로 학생의 위기행동과 도전행동이 줄어들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행동중재 지원단이 학교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