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0 20:18

  • 뉴스 > 교육뉴스

논산여자상업고, 다가오는 복날, 재능 기부로 이웃과 함께 해요!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한 실천적 인성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6-07-14 10:5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 조리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솜씨를 바탕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복날, 재능 기부로 이웃과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다. 지도교사 김도경 선생님과 조리과 학생들은 2026년 7월 6일(월)부터 7월 13일(월)까지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사회에 홀로 거주하는 30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만든 삼계탕과 찰밥, 장조림, 오이소박이, 깻잎지를 전달하였다.

논산시청 100세행복과 논산시어르신돌봄센터와 연계하여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수혜대상자를 선정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주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기부 활동에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재료를 준비하며 삼계탕과 여러 반찬들을 만드느라 힘들었지만, 복날에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실 이웃들을 생각하니 뿌듯했다."고 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매년 실시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음식을 전달받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삼계탕과 찰밥 맛도 최고지만 무더운 여름을 누군가와 함께 버텨간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학과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15회를 맞이하는 밑반찬 봉사활동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조리과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기부하는 인성교육 차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유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같이 진행한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했는데 논산여상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학과별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실천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의 만족도와 자존감을 높이고 있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