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0:27

  • 뉴스 > 교육뉴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화지산신협·초록우산과 함께 ‘어부바핑크박스’ 여성위생용품 지원

따뜻한 나눔으로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26-08-07 09:5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8월 5일 화지산신협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본부의 후원으로 지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어부바핑크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총 700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받았으며, 교육지원청은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용품이 담긴 ‘어부바핑크박스’를 지역 내 여성 청소년 7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스에는 생리대와 위생티슈 등 학생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수적인 물품들이 알차게 담겼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지산신협 윤여경 이사장은 "여성위생용품은 학생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며 "이번 지원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