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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개최... 3주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

기사입력 2026-08-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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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양촌면 안산보 유원지에서 운영됐으며, 양촌의용소방대원 16명이 참여해 하루 4명씩 현장에 배치됐다. 대원들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수변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보 순찰을 통한 안전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용객 안내 ▲수난사고 위험요인 제거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사고 예방 안내활동 등을 실시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운영 기간 동안 응급처치 14건, 안전조치 42건 등 총 56건의 활동 실적으로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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