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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확립

기사입력 2026-08-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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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8월 18일(화) 새벽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의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새벽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비상식량 취식, 최초 상황보고, 전시 직제편성 등 주요 과정을 이혜경 교육장의 주재 아래 진행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점검했다.

오후에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학교재배치 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감곡초등학교가 적의 도발로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로 행정 및 교육시설을 재배치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을 이용한 이동 물자 수송·분류를 비롯해 대체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전시 학교 운영 및 임시 수업 대책을 수립하며 전시 교육 기능 유지 절차를 숙달했다. 이 밖에도 방독면 착용 훈련, ‘안전디딤돌’ 앱 홍보, 안보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안보 의식을 다졌다.
 


이혜경 교육장은 “최근 고조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훈련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남은 연습 기간에도 교육 기능 유지를 위한 실전형 훈련에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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