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시민의 자율적인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연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교육 물품은 ▲교육용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 ▲기도폐쇄조끼 등 응급처치 교육에 필요한 장비로 구성돼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논산소방서 3층 예방안전과 안전문화팀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안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게 익히고 응급 상황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무료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소방서 안전문화팀(☎ 041-730-02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