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내동초등학교(교장 노윤정)는 9월 2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인 '쓰리고(Three Go) 흡연예방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이번 교육은 유해 물질 탐구, 정상·흡연 폐 모형 비교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며졌다. 특히, 흡연 유혹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싫!어!게임’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담배의 위험성을 확실히 체감했으며, 앞으로 가족의 금연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당찬 소감을 전했다.
논산내동초등학교는 “흡연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