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라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논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에서 열린다. 논산 딸기를 비롯한 K-베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줄 주제관과 딸기 농업기술을 전시하는 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을 비롯해 국제학술대회와 다양한 부대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